혼자가 뭐 어때서

한두 달에 한 번 정도 부모님께서 내가 사는 집에 다녀가신다. 양파, 고추, 옥수수, 방울토마토, 감자 등 텃밭 농사지은 채소도 가져다주시고, 그동안 잘 지냈는지 서로 사는 이야기도 나눈다.    과년한 딸자식이 결혼으로 완전한 독립을 이루길 바라셨지만, 사람 일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