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 Latte is horse.

좋아하는 대학원 동기가 책을 냈다. 이번이 벌써 일곱 번째던가 여덟 번째던가. 함께 학교생활을 할 때엔 다들 비슷한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같은 시기에 같은 장소를 지나쳤을 뿐, 모두 상황과 사정이 달랐다. 대학원 동기라는 것 외엔 접점이 없었으니 졸업 후 얼마 못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