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보물

정적이 머물던 화성은 찰스의 목소리로 활기를 찾았어.  찰스는 진지한 표정으로, 한쪽 손을 귀에 가져다 대고 먼 곳에 있는 길버트와 전화하는 듯 말하고 있었어. 옆에 있는 길버트는 깔깔깔 웃었고 개똥이가 대신하여 응답을 했어. 멍멍! 멍멍! 현무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