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청량리역에서 만나 함께 출발하기로 했다. 여자아이들, 남자아이들, 전부 모르는 아이들인데 왜 내가 그들과 함께 산에 갔는지.그 아이들은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 학생들의 독서클럽 멤버들이었다. 그 클럽 멤버인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서 따라나섰는데, 청량리역에서 나만 소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