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를 마주 할 때

평화로운 어느 날, 한 부부가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외딴 별장을 찾는다. 그리고 제시(칼라 구기노)에게 수갑을 채워 침대에 묶고 SM 플레이를 하려던 남편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키며 사망한다. 그 순간, 관객은 〈쏘우〉 시리즈와 같은 숨 막히는 심리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