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를 보고도 삼겹살을 먹었어

초식남이지만 채식주의자는 아니다. 성격이 거칠거나 담대한 호걸 같진 않지만 고기를 좋아한다. 뭔가 언밸런스하지만 사실이다. 아는 맛이 무섭다고 TV에 고기가 나오면 입안에 그 맛이 맴돈다. 채식하는 분이 많은 요즘 "고기를 좋아합니다"라고 하면 뭔가 시대에 뒤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