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보편에 속하는 그녀 그리고 나의 이야기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현재의 이야기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 유대인 하시디즘 공동체 소속의 에스티는 17살이 되자 중매로 결혼한다. 집을 떠난 엄마와 주정뱅이 아빠 대신 할머니 손에 길러져 결혼에 대한 기대와 환상이 남달랐던 그녀.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