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으며, 살 것인가? 

핀쥐이는 어릴 때 대만의 시골 '호미(타이거테일)'에서 할머니 손에 키워진다. 할머니는 그에게 울지 말고 말을 적게 하며 강해지라고 말하곤 했다. 1950년대, 장성한 핀쥐이는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