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화 -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우리의 눈은 내 관심을 갖고 주목하는 대상은 또렷하게 보지만 거리와 상관없이 그 주변의 대상은 뿌옇게 보인다. 첫 아이를 세상에 마주할 때를 생각해보라. 온갖 기계와 도구의 차가움이 내 몸을 스치는 그 고통의 첫 순간에도 아이의 울음과 함께 모든 것은 흐릿해지고 핏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