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

그해 겨울은 사무치게 그립고도 행복했다.너를 만나 나의 세상이 넓어지던 나날들. 이제 곧 어른이라는 되지도 않는 자신감으로 새해를 기다리며 나는 그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