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행복

당연하게도, 여행을 하면 꼭 들러야 하는 장소는 성당이다. 주름과 모공 걱정이 없던 어린 때의 나는, 배낭여행 중에 처음 성당을 만났다. 잠시 쉬어갈 수 있게 곁을 내어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