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 세상, 착하게 살아라!  

언제부터인가 ‘선하다’라는 단어가 촌스러운 취급을 받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영화 안에서조차 마찬가지다. 마냥 선한 인물은 ‘비현실적’이라거나, 이상적이라고 핀잔을 받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