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

그녀는 아프고 나서부터 점점 변했다. 아픈 티를 내지 않고 웃던 활동적인 성향도, 힘들어도 항상 긍정적이던 성격도, 남들과 잘 어울리고 당당했던 사람이 하루하루 피폐해지고 생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