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적들에게 보내는 편지 - 7

엄마, 나는 정말 순진했어요. 지금도 아니라고는 못하지만 그때는 정말 뭘 몰랐지. 우리 가족 내에서 벌어지는 정신적 학대가 공평한 줄 알았거든요. 마치 모든 감옥의 모든 죄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