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할 수 없는 감정

중학생 때 그 아이를 알았다. 초등학교 동창이니 만난 적이 있었겠지만 이름만 기억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졸업식 날 화장실 벽에 누군가의 낙서에서 내 이름과 그 아이 이름이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