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작 | 김은정] 엄마 - 가슴뛰게 하는 선물

아이를 키운다는 건 내게 있어 선물 상자의 리본을 푸는 것과 같다. 리본에 묶인 상자를 보며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면서 ‘무엇이 담겼을까? 어떤 걸까? 어떻게 생겼을까?’ 등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