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밀쳐내고뜯어내도또 다시 자라 내 손을 감싸주는 너   바람에 흔들리는 사시나무가 되어 가쁜 숨을 내쉬어도진정이 되지 않을 때 너를 물고 뜯음으로 내 거친 숨이 편안 해진다 뭣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