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권위에 반감이 있어요. (上)

우리 아이, 희재는 어른에게 되바라졌다는 말을 종종 들어요. 어른이 뭘 시키면 고분고분하게 대하는 게 아니라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왜요?”라고 하거든요. 얼마나 당황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