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팁 : 저자는 소신대로, 독자는 취향대로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크리스마스 전후를 양양에 있는 후배 집에 가서 게으르게 보냈습니다. 씻지도 않고 뒹굴뒹굴하며 얼마나 게으르게 지냈는지 아내와 함께 이러다가 '우린안씻는당'이라는 정당을 결성할 기세라는 농담을 할 정도였습니다. 강원도로 가는 고속도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