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흑역사를 남겨둡니다

오늘은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다. 아무래도 같이 사는 사람이니 그간의 글에서 간간이 등장하긴 했으나 3화에서 전면으로 다룬 것 외에 본격적으로 얘기하는 건 처음이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남편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자랑을 하게 되기 때문에 말을 꺼내기가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