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아야 아는 여기의 소중함 

9월이 되었다. 아름다운 에이번리의 자연 속에서 소떼를 몰고 내려오고 있던 앤은 다이애나가 중요한 소식이라도 있는지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바로 다이애나의 조세핀 대고모님이 다이애나와 앤을 샬럿 타운으로 초대한 것. 프린스 에드워드 섬(PEI)의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