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시골로 이사와 땅을 구입하고,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 지 올해로 꼭 19년이 되었다. 강산이 바뀐다는 말을 절감하고 있고, 세월이 흐른 만큼, 내 생각과 생활도 바뀌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 시골에 관해 아무 것도 아는 것 없이 무작정 귀촌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