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이 적은 사람보다 장점이 큰 사람이 되렴.”

‘이럴 줄 알았으면 학부 때 디자인 자격증이라도 따 놓을 걸.’ 비록 학보사 편집장까지 맡아본 바 있지만, 본격적인 ‘업’의 세계는 학생 때의 그것과 달랐다. 학생 때는 주어진 일만 잘 수행해도 100점이었고, 조금만 더 나아가면 ‘오오 능력자 오오’하는 소리를 듣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