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파수(把守)] 이사를 마치고 짜장면을 먹지 않았다 너무 아득해서 자꾸만 심장이 뛰고 있을 것만 같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뉴스를 보는 것이다 멍청해지려면 먹고 살 만큼 멍해지려면 * 창문이 하나 더 생겼다 풍경은 하나 더 줄어들었다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107호에서 207호로 나는 내가 한 층 더 슬퍼졌음을 느낀다 한층이 아닌 한 층이라는 것에, 나는 그것에 안도한다 집주인은 상냥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