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에디션] 병원에서 아빠와 보낸 25일, 그 뒤로 이어진 길고 깊은 애도의 기록

『아빠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 조아해 "아빠의 증거인 내가 아빠의 끝을 목격하고 있어. 그러니 걱정하지 마." 3주 남짓의 간병, 그리고 작별. 담도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빠를 향해 쓰는 애도의 일기 완순 씨, 남식 씨. 조아해 작가는 엄마와 아빠를 종종 그렇게 불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