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빛의 시간

1. -2019년 12월 1일의 기록 아빠를 보고 가는 길. 산등성이에서 황달이 올라온다. 맥마다 관을 꽂고 아빤 뜨고 있나, 지고 있나. -2019년 12월 4일의 기록 슬픔에 잠긴다는 말. 어쩜 이렇게 적확할까. 슬픔의 수면 아래, 빛도 산소도 없는 곳. 발버둥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