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로 쓸 수 있게 됐네, 오래 걸렸다.

오늘은 좀 창피한.. 남들이 들으면 오글거린다며 손사래 칠 수도 있는 이야기를 할 거야. 그동안 혼자 있을 때, 슬퍼지고 싶을 때만 살짝씩 꺼내봤던 기억이라 문장으로 만들어 공개된 장소에다 표현하려니 새삼 부끄럽다. 그리고 사실 좀 많이 떨려. 이 일을 어떤 방식으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