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삶으로 존재하기

어렸을 때부터 정답이 있었던 사회에서 살았던 나는 틀린 길, 옳지 않은 길로 갈까 봐 늘 노심초사했다. 사회나 어른들이 정해주는 길을 따르지 않으면 큰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 누군가가 미리 겪고 찾은 답을 그대로 따라야 했는지도 모른다. 아이들에게 칼을 만지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