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여름, 강

T야, 9월이야. 나는 습관처럼 Earth, Wind and Fire가 부른 'September'를 흥얼거려. 예전에는 9월이 온 것이 좋아서 흥얼거렸다면, 올해는 갑자기 몰려오는 두려움을 잊으려 더 열심히 흥얼거려. 바이러스 때문에 달라진 일상에 적응하기가 생각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