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화 침묵 속에서 공감의 꽃이 핀다

꽃이 열리고 나무가 자라는 소리 나는 너무 작아 듣지 못했네. -홍순관, ‘춤추는 평화’ 깊은 연결이 이루어질 때 무수한 말들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끊임없이 말을 하도록 강요받는다. 타인들과 함께 있을 때, 잠시라도 대화가 끊어지면 곤혹스럽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