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앞에서‘도’ 철학..?

“맛은 화학적 실체라기보다는 정서적 현상이다. 맛은 우리가 그것을 입안에서 누리고 있을 때만 유효한 현실이다. 맛은 추억이나 결핍으로 존재한다.” <라면을 끓이며>, 김훈 作 부유한 사람, 빈한 사람, 뚱뚱한 사람, 날씬한 사람, 유명한 사람, 평범한 사람 등 우리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