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그만두며 쓰는 일기

변덕스러운 성향의 나는 글을 쓰는 이유를 명시하는 것조차 어려워했다. 아, 사실 변덕스럽다고 할 것도 없다. 생각해보면 속으로는 늘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으므로. 그냥 내 감정을 풀어내어야지. 이 알 수 없는 마음들.   모르겠다. 때로는 참으로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