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그립지 않아요?

그리움과 반비례하는 마일리지 일본 살이 중 한국이 그립지 않냐는 질문의 대답만큼은 면접장에서나 사석에서나 똑같았다. 비행기로 12시간 떨어진 것도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리였다. 공항에서 일할 때는 심심하면 2박 3일이든 3박 4일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