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대체 몇 시입니까? 그레고르 씨

프란츠 카프카. 이름의 어감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소설가. 카프카. 오늘의 이야기는 어느 날 주인공 그레고르가 벌레―바퀴벌레 혹은 쇠똥구리, 어느 쪽이든 보기에 불쾌한 쪽으로 해석―로 변해버린 이야기 <변신>이다.    *총 3장의 구성 중 1장의 내용을 현대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