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혼말고 졸부모 할 건데요. 

내 친구의 꿈은 졸혼.  그 시기와 방법까지 구체화해서 플랜도 다 짜 놨다. 둘째 아이가 대학만 가면, 현 남편 냅다 버리고 멋들어지게 살 거라고 졸혼의 칼날을 서슬 퍼렇게 갈고 있다  졸혼 통장도 만들고, 취업도 하고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재산도 공동명의로 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