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는데 아직도 이걸 안했어요? - 프리즘

경량 패딩에서 반팔로 넘어가는 급한 전개를 보여주던 날씨가 봄비 한 방으로 잠시 주춤해졌다. 반팔에서 트렌치코트로 반가운 후퇴를 한다. 진짜 반갑냐고? 후퇴가 반가운 날은 많지 않다. 그냥 앞으로 가는 게 편하다. 패셔니스타 되는 것보다 내 몸이 편한 게 우선인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