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를 분리수거도 안 하고 버린다고요?

“엄마, 여기 와서 이거 보세요” 집에 놀러 온 한 꼬마가 우리 집 부엌 쓰레기통을 가리키며 이렇게 외쳤다. 혼자 보기 아까웠던지 자기 엄마까지 불러다 놓고 한바탕 웃는다. 영국에 온 지 며칠 안 되는 지인 가족과 함께 식사 준비를 할 때였다. 집안 정리에 시간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