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방인이 될 수 있다 (시리즈 마지막 회)

한국에서 본 외국인 1 재작년 가을, 가족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을 때다. 첫 목적지는 통영이었다. 영국 집→히스로공항→인천공항→통영→숙소까지 총 24시간가량 소요되는 긴 여정이었다. 인천공항 도착 후 통영행 시외버스를 탔다. 경유지를 여럿 거치는 버스이므로, 목적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