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으로, 사회 안으로 난 길

한여름 평일 오후, 북한산행 지하철의 마지막 정거장에 내렸다. 한적해 보이는 등산용품 가게 그리고 막걸리집이 가득한 거리를 지나 골목으로 들어서자 조용한 분위기의 상가가 이어졌고, 원목 인테리어의 테라스 카페도 자리해 있었다. 이 근방에 있는 목적지를 찾기 위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