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질

- 박지원, 『열하일기』 중 「호질」 언제부터였을까? 기억나지 않는다. 초조할 때마다 손톱을 물어뜯었다. 처음엔 불안해서 물어뜯었는데, 어느새 습관적으로 입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이런 내 모습을 보시고 어머니는 타이르시고, 아버지는 혼을 내셨지만 소용없었다. 어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