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 죽음과 생생한 삶

주형일|이미지 비평가 요즘은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했다 싶으면 어느새 점심시간이고 식사 후에 잠깐 덤벙대다 보면 어느덧 저녁을 먹을 때가 돌아온다. 하루가 이렇게 흐르니 일주일, 한 달, 일 년이 그야말로 눈 깜빡할 틈에 지나가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