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문

곽능희|음악가 1994년 보스턴,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간 그곳에는 일본 학생이 정말 많았다. 일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러나 “나 일어 배울 거야!”라고 말하자 “영어나 열심히 배워라.”라는 친구들의 뼈 때리는 말에 곧 풀이 죽었다. “그림 배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