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고 흥미로운 한국과 영국의 줄 서는 풍경

“오랜만에 한국에 왔으니 맛있는 집으로 가야지” 그리운 사람을 만날 때처럼 설레고 기분 좋은 일은 없다. 가족과 친척을 만날 때도, 예전 직장 동료나 학창 시절 친구를 만날 때도 마찬가지다. 몇 년에 한 번 고국을 방문하는 나를 위해 이들은 한결같이 마음을 써준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