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낙엽이 떨어진다. 또 이별을 맞았다 술을 마시고 영화를 봐야겠다. in 『저 강변 극장』

* yeondoo 출판사의 『저 강변 극장』(차주경 저)에 실린 글을 옮겼습니다. 그래. 또 또 또 사랑에 실패했다. 이별의 횟수가 한 손으로는 세지 못할 만큼 많아진 이후에는 사실 정확한 횟수를 세지도 않았다. 나이와 경험만큼 연륜이 쌓이고, 그만큼 망해도 멋지게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