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은 유난히 일출이 예쁜 도시

나트랑은 유난히 일출이 예쁜 도시였다. 새벽 두시가 조금 넘어 도시에 도착했다. 내가 타고 온 택시 말고는 사람도 차도 없는 인적 드문 동네에 숙소를 잡았는데, 택시가 엉뚱한 장소에 내려줘서 숙소까지 십분 정도를 걸어야 했다. 파도 소리는 들리지만 가로등도 몇 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