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꿈이 생겼어 (궁서체 ver.)

요맘때쯤 아이들의 꿈이야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바뀐다. 우리 아이의 꿈 역시 프린세스며 미용실 언니, 문방구 주인에 아이돌 등등 지금까지 스쳐 지나간 것만 해도 수십 개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나 지금 옴.총. 진지해” 하는 눈빛으로 말하는 아이를 보고 차마 그냥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