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을 둥둥 떠다니는

어떠한 특정 시간에, 어떤 공간에, 어떤 사람이 위치하는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이것은 1996년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예술대학 졸업생 김인선이 2020년 겨울부터 베트남에 거주한 기록과 그 경험에서 촉발된 단상들의 모음이다. 정확한 시기를 단정 지을 수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