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다고 말해주세요 in 『그 분홍 노을』

* yeondoo 출판사의 『그 분홍 노을』(신량 저)에 실린 글을 옮겼습니다. 엄마라는 게 어떻게 좋기만 할까. 사나흘 내 속을 까맣게 태우면 이틀 예쁜 짓을 하는 아이는 아직도 어렵지만, 순간의 환희가 좋으니 이 사랑을 계속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아이가 네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