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개

사람들은 쉽게 생각을 바꾸고 싶어 하지 않는다. 보고 싶은 것만 본다. 기존의 상식을 뒤집고 ‘그거 아니에요’ 말하는 사람의 말은 귀를 틀어막고 들은 척도 않는다. 15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과 교황청을 필두로 한 종교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