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내 것인가?

나는 내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요즘 학생들은 학교 급식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예전에는 등굣길을 오가는 학생들 손에 책가방과 도시락통이 함께 들려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웃픈 일인데, 그 당시에는 늘 도시락 반찬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다. 모두 힘들게 살던 시절이